피고의 어머니가 보내주신 손편지 감사후기
- yongsanhome1
- 2024년 11월 8일
- 1분 분량
박용석 변호사님께.
전역하고 활기차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아들을 보며 감사함을 전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남들처럼 군대 생활 잘하고 있거니 믿고 지내던 저는 아들의 전화 한통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허위로 휴가증을 만들다니 너무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박용석 변호사님의 도움으로 항고했고, 아들에게 적절한 반성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지나간 일이지만 그당시 박용석 변호사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함을 고합니다. OO엄마.
